새티스파이어 사고시퍼서 고민을 마니 하다가 구입해게 됐어요.
남친없은지 꽤시간도 지났고 연애하고 시픈맘도 크게 없고 그러던 중에 이걸 알게돼서 구입한거에요.
평소에는 손으로 클리자위를 했는데 새티스파이어로 하니까 힘들이지 않아도돼고 강도 조절을 할수있으니깐 편하고 당연히 손으로 하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손으로 할때는 절대 느낄수 없는 그런 오르가즘이 느껴졌어요.
솔직히 박봉 월급에 돈 쓸데도 많은데 결제할때 고민많았거든요?
택배 받고 뜯어볼때까지도 그냥 반품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딱 한번 써보고나서는 안샀으면 클날뻔했군 싶었어요.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서 숨겨둬야하는거랑 몰래해야하는게 슬픈거 빼곤 진심 좋아요.
성적인 만족감은 솔직히 남자랑 할때보다 느낌도 좋고 편하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남친 생긴다고 해도 이건 남친 몰래 꾸준히 쓸것같아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기는 하지만 이런걸 지인에 추천한다는게 아직 울나라 정서상으로는 힘든것같고 그냥 여기다가 후기 쓰면서라도 추천하고 싶어요.
언젠가 남자친구 생기면 콘돔 사러 또 올게요. 새티스파이어 사면서 적립금도 쌓였는데 꼭 쓰러 올게요. 그런데 당분간 남친 안사귀어도 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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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콘달콘
작성일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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