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하루만에 왔어요.
건전지새로사둔거 넣고 버튼눌렀는데 안켜져서 불량인줄알고 전화했더니 꽉 눌러보라고 하셔서 버튼을 꽉 눌러봤어요.
그랬더니 켜지네???? ㅋㅋㅋㅋㅋ
민망했어요.
빵터졌어요.
사장님도 같이 빵터졌어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장님이 여성분이시라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작동해봤는데 와와와와 말로만 듣던 클리토리스 전율을 처음 느껴 봤어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디다.
매일 매일 하고싶을 것 같아요.
오늘도 집에 가면 할거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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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콘달콘
작성일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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